사진 전공한 대학 친구들이 모여 운영하는 스튜디오.
그들은 사진이라는 명확한 결과물이 있는 작업이지만, 결과물을 향한 과정들을 소중히 생각한다.
촬영 전부터 시작되는 컨셉 미팅과 긴장감을 풀기 위해 서로 오가는 유쾌한 대화들은 그 결과물들이 더욱 빛이 나게 한다.
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두 사람이 만나 하나가 되겠다고 약속하는 순간부터, 그 속에서 태어난 새로운 가족의 날들을 기념하는 순간까지.
한 순간이 아닌 그들의 인생을 카메라에 담으려고 하는 혼네 스튜디오이다.